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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황금시대'의 개봉을 앞둔 배우 탕웨이의 화보와 인터뷰가 '더블유 코리아' 11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탕웨이는 1930~40년대를 배경으로 한 중국 작가 샤오홍의 전기 영화 '황금시대'에 대해 '시나리오 작업에만 3년이 투자됐다'며, 영화의 모든 디테일은 샤오홍의 책으로부터 채집했으며 그로부터 재구성한 삶을 고스란히 담으려 했다고 밝혔다.
탕웨이가 오브제(Obzee)의 뮤즈가 eho 진행한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더블유 코리아' 11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더블유닷컴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사진=더블유코리아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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