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분장실의 한때' 주제로 농염한 느낌 담아
박시연, '분장실의 한때' 주제로 농염한 느낌 담아
  • 조아라 기자
  • 입력 2014-10-22 13:32
  • 승인 2014.10.22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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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매거진 아레나가 배우 박시연의 화보를 공개했다.

‘분장실의 한때’라는 콘셉트로 진행한 촬영에서 박시연은 농염하고 우수 어린 느낌을 표현해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시연은 새로운 드라마에 참여하는 소감과 어머니가 된 소감과 배우로서 마음가짐 등을 밝혔다.
 
박시연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11월호와 아레나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사진=아레나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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