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홀 지켜보는 우윤근 원내대표
씽크홀 지켜보는 우윤근 원내대표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4-10-16 17:52
  • 승인 2014.10.16 17: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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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싱·하수관 누수로 인한 토사유출 및 상층지반 봉괴현상에 대한 실험이 16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재현되었다.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와 김영주 환노위원장 등 소속 위원들이 땅 꺼짐 현상(보도블럭)을 살펴보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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