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박신혜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브루노말리 아틀리에 매장에서 진행된 '디즈니 에디션' 완판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신혜가 모델로 활동 중인 블루노말리 '디즈니 에디션'의 완판기념 팬사인회는 당초 선착순 100 명에 한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이날 중국, 일본, 태국 등 다국적 팬들이 몰려들어 차세대 한류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박신혜는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피노키오 증후군이 있는 솔직하고 당당한 여주인공 '최인하' 역을 맡아 연기활동에 돌입했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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