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임주은이 23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제보자'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제보자'는 10년 전, 줄기세포 논문 조작 사건이 모티브가 된 작품으로 날카로운 시선과 따뜻한 시선을 품고있는 '우생순'의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박해일, 유연석, 이경영, 류현경, 송하윤 등이 출연한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줄기세포 스캔들의 실체를 파헤치는 진실 추적극 영화 '제보자'는 오는 10월 2일 개봉할 예정이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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