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정애연-조은지-엄현경-박시연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레드호텔에서 열린 케이블종합편성채널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최고의 결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최고의 결혼'은 자발적 선택에 의해 비혼모가 된 한 여자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비혼모 커플, 신세대 커플, 쇼윈도 커플, 노처녀 커플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반문하는 기획의도를 갖고 있다.
첫 방송은 오는 27일 오후 8시 30분.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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