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서는 아르망, 니키 드 생팔, 쿠사마 야요이, 김창열 등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 200여점이 전시된다. 특히, 전시 기간동안 도슨트 프로그램 운영 및 작품 특가 판매도 진행한다.
박시은 기자 seun89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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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아르망, 니키 드 생팔, 쿠사마 야요이, 김창열 등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 200여점이 전시된다. 특히, 전시 기간동안 도슨트 프로그램 운영 및 작품 특가 판매도 진행한다.
박시은 기자 seun897@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