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Ⅰ오두환 기자] 63빌딩에 위치한 63뷔페 파빌리온은 추석 명절을 준비하느라 고생한 어머니와 아내를 위해 재충전과 명절 증후군을 이겨낼 수 있도록 여성 고객 방문 시, 최대 2명까지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한 테이블당 3~5명 이용 시 여성 1명 식사 무료, 6~10명 이용 시 여성 2명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용방법은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출력해 제시하면 된다. 기간은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주말 제외/중복 혜택 불가)
63뷔페 파빌리온은 국내 최대 규모의 뷔페식 레스토랑으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중에서 가장 많은 고객 수를 자랑하고 있다.국내 최고 수준의 63조리진들이 만들어내는 세계 280여 가지의 다채로운 요리는 호텔 수준의 서비스와 맛을 제공하는 고품격 뷔페다.
사전 예약 시 생일 또는 기념일을 맞은 고객에게는 미역국 반상을 별도로 마련해주고, 3만원 상당의 케익을 1만원에 증정한다. 식사 후에는 전문 바리스타가 만든 커피를 테이크 아웃으로 제공한다. 평일 점심에는 160여 가지의 요리를 3만원대에 이용 가능한 실속형 섹션뷔페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63restauran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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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환 기자 freeor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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