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추(秋)’사랑 패키지 선보여

[일요서울Ⅰ오두환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9월 5일부터 10일까지 도심에서 추석 연휴를 즐길 수 있는 ‘추(秋)’사랑 패키지를 선보인다.
추석 연휴 동안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석 연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패키지는 안락한 객실에서의 1박과 룸 서비스 3만원 이용권, 조식 할인혜택, 이 외에도 특별선물로 루벨리 손 전용 팩이 제공된다. 패키지 가격은 162,800원부터다.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호텔 내 수영장 및 휘트니스 무료 이용 혜택이 주어지며, 객실 내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으로 즐길 수 있는 에스프레소 캡슐 커피 두 개가 무료로 제공된다. 상기 가격 모두 부가세 10%가 별도며, 봉사료는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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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환 기자 freeor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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