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별법 표류, 지쳐가는 유가족
세월호 특별법 표류, 지쳐가는 유가족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4-07-22 12:58
  • 승인 2014.07.2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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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의 시신이 공식 확인된 9일 세월호 유가족들이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9일째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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