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차수 해군 군수참모부장 "해경이 막았다"는 말, 왜곡
손차수 해군 군수참모부장 "해경이 막았다"는 말, 왜곡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4-04-30 16:45
  • 승인 2014.04.30 1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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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차수 해군본부 군수참모부장(왼쪽)이 30일 오후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방부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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