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만난 부녀 '짧은만남 긴 이별'
다시만난 부녀 '짧은만남 긴 이별'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4-02-25 12:50
  • 승인 2014.02.25 1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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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3일차인 25일 오후 금강산면회소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남측의 남궁봉자 씨가 아버지인 북측 남궁렬(86) 씨 품에 안겨 오열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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