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와 인사하는 무라야마 전 총리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와 인사하는 무라야마 전 총리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4-02-11 18:08
  • 승인 2014.02.1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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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초청으로 11일 방한한 무라야마 전 일본 총리가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할머니의 이름으로 평화를 그리다' 전시회에 참석해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와 인사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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