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춘 보훈처장, 위증 논란으로 정무위 또 정회
박승춘 보훈처장, 위증 논란으로 정무위 또 정회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3-10-31 19:09
  • 승인 2013.10.3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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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가 정회되자 회의장 밖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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