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요서울 정대웅 기자 13일 오후 국회 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린 '을'지키기 경제민주화 추진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를 방문한 남양유업 대리점 피해자협의회 이창섭 회장과 회원들이 피해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대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
SK하이닉스, 뿔났다 ‘제품 불량 2조 원 손실’ 등 허위사실 유포자 고소 서울도서관 앞 131명 참전 용사들,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JYP 신예 걸그룹 'NiziU(니쥬)', 디어유 버블 전격 오픈 사설 구급차 기사, 이송 중 장애인 성추행… “응급 환자 대상 범죄 만연” 효성그룹 시총 10조 눈앞 …5년차 ‘조현준 체제’ 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