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과와 수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생후 1개월 된 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풀은 딸 아이와 함께 나란히 누워 행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강풀이 말한 그대로 아빠의 딸의 두상 크기가 마치 사과와 수박 크기에 딱 들어 맞는 듯 한 모습이다.
강풀 딸 공개에 네티즌들은 “강풀 딸 공개 너무 귀여워”, “강풀 딸바보 인증”, “강풀 딸 공개 하며 정말 행복한 모습이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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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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