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제작진은 공식 트위터에 “정준영 씨 잘 마십니다. 김상우 씨 잘 먹습니다. 여기에서 제일 많이 들리는 말은 귀여워. 귀여워”라는 내용의 트윗을 올렸다.
이날 함께 공개한 사진을 살펴보면, 정준영은 소주와 맥주를 섞어 소맥을 만들고 있다. 정준영은 벽에 기댄 채 앉아 무언가를 들여다보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 정준영은 와인을 병째 마시고 있고, 로이킴은 옆에서 고개를 푹 숙이고 있다.
정준영 로이킴 회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준영 로이킴 회식 사진 보기 좋다”, “정준영 로이킴 회식 사진에 기분 좋아졌다”, “로이킴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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