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구정연휴를 앞두고, 고교시절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과 함께 대학시절의 사진 등 총 3장이 공개됐다.
이미연 과거 사진 3종 세트 속 고교시절 한복을 입고 찍은 단체사진은, 한 개인이 운영하는 카페에 '어렵게 구한, 배우 이미연씨의 고교시절 한복 입은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게재되었다.
단체 사진 속의 이미연은 (왼쪽 윗줄에서 세 번째) 멀리서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을 만큼 우월한 외모가 돋보인다.
이미연 과거 사진에 대해 소속사측은, “이 단체 사진은 이미연씨의 고등학교 1학년 때 사진이 맞으며 고등학교 1학년 시절, 학예회를 마치고 찍은 단체사진”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미연 과거 사진 속 모두 동그란 눈과 오똑한 코의 이목구비 소유자로 모태미녀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미연 과거 사진에 네티즌들은 “이미연 과거 사진 보니 완전 모태미인”, “여전히 너무 아름답다”, “얼굴이 정말 작고 예쁘네요”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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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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