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강휘호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오후 2시부터 ‘마구 매니저 아시아시리즈 2012’ 결승전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인 결승전은 A조(삼성 라이온즈, 라미고 몽키즈, 차이나 스타즈)와 B조(롯데 자이언츠, 요미우리 자이언츠, 퍼스 히트)에서 1위를 차지한 팀끼리 맞붙는다.
예매는 롯데홈쇼핑 예매사이트(http://asia2012ticket.lottemall.com)를 통해 가능하다. 해당 사이트는 아시아시리즈 공식 홈페이지(www.asiaseries2012.com)와도 연동된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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