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니 방석 신세, 게다가 먹기까지… ‘질투했던 게야’
브라우니 방석 신세, 게다가 먹기까지… ‘질투했던 게야’
  • 유수정 기자
  • 입력 2012-10-18 16:34
  • 승인 2012.10.18 16: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브라우니 방석 신세 <사진출처 = 위닝인사이트>
대세로 떠오른 브라우니가 방석 신세로 전락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KBS 2TV ‘개그콘서트-정여사’를 통해 인기를 한 몸에 받은 브라우니의 처참한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개그맨 김대성과 송병철이 브라우니를 방석처럼 깔고 앉아 베이커리의 일종인 브라우니를 먹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방석 신세로 전락한 브라우니의 옆쪽으로 보이는 ‘브라우니 믹스’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정여사’는 20.5%(AGB닐슨 제공)의 시청률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