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바른 여고생, '트럭과 마주보며 배꼽인사?'
예의 바른 여고생, '트럭과 마주보며 배꼽인사?'
  • 이지형 기자
  • 입력 2012-10-16 01:56
  • 승인 2012.10.16 0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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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게시판
‘예의 바른 여고생’ 사진이 대폭소를 이끌어 내고 있다.

지난 15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예의 바른 여고생’이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 ‘예의 바른 여고생’은 수리를 하기 위해 탑을 들어올린 트럭을 보고 배꼽 인사를 하고 있다.

이 같은 모습은 마치 트럭과 이 여고생이 마주보며 인사를 하는 듯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예의 바른 여고생’ 사진에 네티즌들은 “‘예의 바른 여고생’ 대박이다”, “저 여고생 센스 돋네”, “동방예의지국의 표본”, “너무 귀엽다”는 반응이다.
6352seoul@ilyoseoul.co.kr

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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