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은 지난 1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4’에서 로이킴과 영어로 유창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영은 “아버지를 따라 외국을 많이 돌아다녔다”며 “유럽과 프랑스, 일본 등지에 있었으며 19살에 한국에 왔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정준영은 지난 2011년 코미디 TV ‘얼짱시대5’에 출연해 잘생긴 외모를 뽐낸 바 있으며 쇼핑몰 모델로도 활동했던 경험이 전해졌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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