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ㅣ 이범희 기자] 추석이 착해진다. 공정무역가게 울림은 공정무역 한가위 선물세트 3종을 선보인다. 이번 추석에는 더 많은 소비자가 실 속 있고, 알찬 공정무역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특히 한가위 별빛세트 (비정제 설탕 2종/ 공정무역 인스턴트 커피 1종 /2만 원) △한가위 달빛 세트(비정제 설탕 2종/ 인스턴트 커피 1종/ 공정무역 초콜릿 3종 / 3만 원) △ 한가위 한마음 세트 (비정제 설탕2종 / 유기농 공정무역 원두 1종/ 공정무역 인스턴트 1종/ 공정무역초콜릿 5종 / 5만 원) 등 다양한 취향과 용량, 가격대에 따른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미리 예약주문을 하면 배송료가 무료다. 대량 구매시 할인도 가능하다. 공정무역 한가위 선물세트는 울림의 직영 쇼핑몰(www.ullimft.com)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할 수 있다. 주문은 배송을 위해 9월 20일까지 사전 예약을 마감할 예정이다.
공정무역 울림 관계자는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라면 비정제 설탕과 커피 그리고 초콜릿으로 구성된 울림의 추석선물세트를 추천한다”라며 “가족과 친지 및 비즈니스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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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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