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상황 공감’이란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갑 상황 공감’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지갑 상황 공감’ 사진 속에는 지갑에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돈이 들어올 때는 거북이로 나갈 때는 토끼로 비유해 더욱 눈길을 끈다.
‘지갑 상황 공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갑 상황 공감, 월급날 한참 남았는데…”, “지갑 상황 공감, 내 지갑 사정이다”, “지갑 상황 공감, 벌긴 어렵고 쓰긴 쉽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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