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 굴욕, “남자 후배에게 백허그 하려다가 그만…”
박지선 굴욕, “남자 후배에게 백허그 하려다가 그만…”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2-06-22 15:36
  • 승인 2012.06.22 15: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박지선 굴욕 <사진출처=박지선 트위터>
박지선 굴욕

개그우먼 박지선이 남자 후배에게 백허그를 하려다가 굴욕을 당했다.

박지선은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남자 후배한테 백허그 하려다가 갑자기 후배가 숙여서 한 바퀴 구르고 예쁘게 착지 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지선은 KBS2 ‘개그콘서트’ ‘불편한 진실’의 분장을 한 채 바닥에 우스꽝스럽게 쓰러져 있다.

박지선 굴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선 굴욕? 일상이 개그”, “박지선 굴욕, 누굴까 그 남자 후배”, “박지선 굴욕, 힘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