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에서 아이유의 코를 파주는 지연”이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아이유의 코를 파고 있는 지연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연은 코믹한 포즈로 대형 포스터에 담긴 아이유의 코를 파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지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넌 살 좀 쪄야 돼. 훨씬 예쁘네, 우리 지은이”라는 글과 함께 뚱보 아이유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코파는 아이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뭔들 귀엽다”, “둘이 진짜 친한 듯”, “좋은 우정 변치 말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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