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하늘이 초미니스커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각선미를 뽐내 화제다.
김하늘은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예고편에서 빨간 초미니원피스를 착용해 각선미와 S라인을 마음껏 뽐냈다.
공개된 영상 속 김하늘은 명품 몸매가 확연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빨간 원피스를 착용했으며, ‘초미니’로 보이는 짧은 기장 탓에 다리 라인이 모두 공개 돼 눈길을 끌었다.
김하늘 초미니 예고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각선미 스타에 이름 올리겠군”, “역시 빛나는 명품몸매”, “그동안 꼭꼭 숨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사의 품격’은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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