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깔창 투정, “깔창 달라고 투정부리는 거야?”
장범준 깔창 투정, “깔창 달라고 투정부리는 거야?”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2-05-10 18:53
  • 승인 2012.05.10 18: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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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범준 깔창 투정 <사진출처=김혜영PD 트위터>
그룹 버스커버스커 멤버 장범준이 깔창 때문에 투정 부리는 귀여운 모습이 포착됐다.

10일 오후 온스타일 ‘골든12’의 김혜영PD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은혜로운 이효리님의 생일날. ‘골든12’ 코믹감동 생파현장은 다음 주 본방사수하시면 볼 수 있어요”라며 “아쉬우니까 효리 생일선물 고르러 갔다가 실장님 스타일링 받고 깔창 달라고 떼쓰는 장범준 어린이 사진 투척”"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PD가 공개한 사진에는 한 여성 스타일리스트의 코치를 받고 있는 장범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청색 재킷에 롤업 바지, 굽 없는 운동화를 매치한 장범준은 마치 어린 아이가 떼쓰는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장범준 깔창 투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깔창 달라고 조르는 표정이 맞네!”, “귀엽다. 깨물어주고 싶다”, “골든12 누나들한테 귀여움 받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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