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오이 소라는 지난 7일부터 이틀 동안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촬영한 기념사진을 게재했다.
아오이 소라는 서울의 야경을 배경으로 자유분방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고, 친구와 함께한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그는 “여기가 다 어딘지는 모르지만 너무 아름답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오이 소라는 지난 4일부터 자신의 트위터 등에 한국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올리며 방문 사실을 알렸다.
한편 아오이 소라는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한 클럽에서 여성 댄스그룹 러브큐빅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김선영 기자>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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