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정우영] 소녀시대 티파니와 태연이 서울패션위크를 찾았다.
4월 2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서울패션위크 중 4일에 열린 홍혜진 패션쇼를 참관하며 현장에서 포토타임도 갖는등 바쁜일정 속에서도 패션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서울패션위크는 2000년부터 시작된 한국 패션산업의 국내 최대의 컬렉션이다.
올해는 setec이 아닌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 특별무대를 마련하여 진행되고 있다.



정우영 기자 wyjung@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