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통신은 29일 “런던지하철공사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영국 지하철 주요 역에 전 세계 스포츠 스타를 선정해 역마다 선수의 이름을 붙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자유형 400m 금메달리스트인 박태환은 데브던역에 자신의 이름을 남기게 됐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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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은 29일 “런던지하철공사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영국 지하철 주요 역에 전 세계 스포츠 스타를 선정해 역마다 선수의 이름을 붙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자유형 400m 금메달리스트인 박태환은 데브던역에 자신의 이름을 남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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