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승아가 무사복을 벗고 인형으로 돌아왔다.
윤승아는 최근 ‘인스타일’ 화보에서 동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 한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 속 윤승아는 다양한 원피스와 업스타일 헤어, 사랑스럽고 깜찍한 메이크업으로 완벽한 미모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길고 날씬한 팔다리와 8등신 비율을 자랑하며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윤승아의 이번 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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