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미녀들의 수다' 출신 비앙카가 '유부녀'임을 밝혔다.
최근 녹화 된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에 KBS '미녀들의 수다'팀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비앙카는 녹화에서 '결혼 6개월 차 새색시'라고 밝히며 비공식 결혼 사연과 신혼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는 최근 남편과 밥을 먹다가 스팸 때문에 치열하게 싸웠던 일을 고백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22일 방송되는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는 '글로벌 토론회' 특집으로 사유리, 에바, 크리스티나, 자밀라, 비앙카 등 대표 글로벌 미녀들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에바의 신혼 이야기와 크리스티나의 고부사랑, 폴리나와 자밀라의 소문 등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글로벌 토론회'특집 '주병진 토크콘서트'는 22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 될 예정이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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