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주병진 토크쇼 녹화장에는 사유리, 에바, 크리스티나, 자밀라, 비앙카, 폴리나, 은동령, 라라사 등 미수다 대표 미녀들이 참석했다.
특히 귀여운 부산사투리로 사랑받았던 비앙카가 이날 녹화에 참석해 결혼 6개월 차 남편과 부부싸움 했던 일화를 공개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또 에바는 2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하기 전 한국 생활에서 겪었던 외로움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글로벌 미녀들의 숨은 뒷 이야기는 오는 22일 오후 11시 15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심은선 기자>ses@ilyoseoul.co.kr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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