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임수정, 이광수와 체육관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임주정은 카멜색 코트를 입고 붉은 색이 가미된 스카프로 포인트를 줬다. 그러나 얼굴은 여전히 앳되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
특히 사진 속 이광수는 임수정보다 6살이나 어리지만 임수정 보다 더 나이가 들어 보였다. 공개된 사진은 복싱 체육관에서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을 촬영할 당시 찍힌 사진으로 전해졌다.
<천원기 기자> 000wonki@ilyoseoul.co.kr
천원기 기자 000wonki@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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