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이 연예계 최연소로 140억원의 부동산 부자로 알려졌다.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은 19일 오전 방송에서 2011 대한민국 1% 부동산 부자스타 코너에서 장근석이 연예계 최연소 부동산 부자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부동산 전문가는 “장근석이 24살로 연예계 최연소 부동산 부자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올해 140억원 정도의 빌딩을 샀다며 장근석이 매입한 빌딩은 과거 개그맨 서세원 부부가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던 그 건물”이라고 설명했다.
<심은선 기자>se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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