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걸 섹시대결
레이싱걸 섹시대결
  •  
  • 입력 2007-10-23 13:40
  • 승인 2007.10.23 13: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림모터쇼 ‘2007 코리아 스쿠터레이스 챔피언십’ 4전에서 만난 그녀들


서울 잠실에서 열린 ‘2007 코리아 스쿠터레이스 챔피언십‘(KOREA SCOOTER RACE CHAMPIONSHIPㆍKSRC) 4전에서 가을의 화창한 만큼이나 싱그러운 레이싱모델들이 경기장의 열기를 섹시함으로 녹였다. 윤예린, 윤영아, 신재희, 황시내, 홍하나와 방은영 등 인기스타 못지않은 주가를 올리고 있는 그녀들의 섹시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놓치지 않기 위해 이날 경기장을 찾은 기자 및 관람객들은 끊임없이 스포트라이트를 터트렸다.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 출연한 여주인공을 닮아 특히 제2의 윤은혜라 불리며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는 신재희는 팬들로부터 집중적인 플래시 세례를 받아 연신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다음달 11월4일 2007년 마지막 경기인 ‘2007 코리아 스쿠터레이스 챔피언십‘(KOREA SCOOTER RACE CHAMPIONSHIPㆍKSRC) 5전에서 보석보다 빛날 그녀들을 다시 만날 수 있다.


글 = 송효찬 기자 s2501@dailysun.co.kr

사진 = 김성부 기자 photonews@dailysu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