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의왕 강의석 기자] 의왕시 부곡동에 위치한 레솔레파크 연꽃 습지에 ‘수련’들이 만개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수련’은 원형에 가까운 잎이 물위에 떠 있고, 흰색 또는 분홍 빛깔을 띠는 꽃이 물위에 떠서 피는 특징이 있다.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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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의왕 강의석 기자] 의왕시 부곡동에 위치한 레솔레파크 연꽃 습지에 ‘수련’들이 만개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수련’은 원형에 가까운 잎이 물위에 떠 있고, 흰색 또는 분홍 빛깔을 띠는 꽃이 물위에 떠서 피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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