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농촌지도자회, 구례군 수해복구 현장 찾아 구슬땀
광양시농촌지도자회, 구례군 수해복구 현장 찾아 구슬땀
  • 강경구 기자
  • 입력 2020-08-12 22:25
  • 승인 2020.08.13 0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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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피해 입은 구례군민들 하루빨리 아픔 딛고 일어나길...
광양시농촌지도자회가 구례군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광양시농촌지도자회가 구례군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광양시농촌지도자회가 구례군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광양시농촌지도자회가 구례군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광양시농촌지도자회가 구례군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광양시농촌지도자회가 구례군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광양시농촌지도자회가 구례군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광양시농촌지도자회가 구례군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일요서울ㅣ광양 강경구 기자] 전남 광양시는 지난 11일 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회장 서현필)에서 구례군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 회원 27명은 폭우로 큰 수해를 입은 구례군 병방마을의 7가구를 찾아 못쓰게 된 전자제품과 가구를 처리하고 가재도구 세척, 쓰레기 정리, 물청소 등을 도우며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서현필 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장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이번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구례군민들이 하루빨리 아픔을 딛고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경구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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