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김혜준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십시일반 제작발표회에 참석,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

제작발표회 당일(22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십시일반'은 한 저택에 모인 아홉 명의 사람들이 유명 화가의 수백억 대 재산을 두고 펼치는 두뇌 싸움을 담은 작품으로 오나라, 김혜준, 이윤희, 김정영, 남미정, 남문철, 최규진, 한수현, 김시은 등이 출연한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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