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가 2015년엔 1600조원의 거대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이며 특히 중국,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개도국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는 베올리아, 수에즈 등 선진 다국적 기업과 경쟁할 만한 물 전문기업이 없고 해수담수화 등 일부 플랜트 분야를 제외하면 아직 걸음마 단계에 머물러있어 경쟁력 있는 사업자육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송효찬 s2501@daily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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