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전 주영 북한 공사가 11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0.02.11 일요서울TV 정대웅 기자
정대웅 기자 jeongpd@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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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전 주영 북한 공사가 11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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