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news/photo/202001/358895_275567_919.jpg)
[일요서울]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9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 등 2명이 숨을 거뒀다.
4일 오전 1시 55분경 부천시 대장동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어머니 A(90)씨와 아들 B(38)씨가 숨졌고, 주택 2채가 불에 탔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를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을 부검 의뢰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ilyo@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