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마을을 키운다…83개 마을주민 '어울림 한마당'
시민이 마을을 키운다…83개 마을주민 '어울림 한마당'
  • 이지현 기자
  • 입력 2019-09-02 10:43
  • 승인 2019.09.02 1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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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저층주거지재생사업단, 6~7일 청계광장서 개최

[일요서울ㅣ이지현 기자] 서울시는 비영리민간단체인 저층주거지재생사업단과 함께 6~7일 청계광장에서 '2019년 제4회 온동네 어울림 한마당'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시민이 마을을 키운다'가 이번 행사의 주제다. 83개의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마을주민이 직접 기획한 장터, 공연, 시민체험행사 등이 펼쳐진다.

또 이번 행사에는 온동네 마을학교와 집수리 아카데미 등 저층주거지 시민들이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시의 지원 사업에 대한 홍보부스를 마련했다. 집수리 등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각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특히 '온동네 어울림 한마당' 장터에서는 제로페이 사용도 가능하다.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은 제로페이와 현금 등으로 마을에서 직접 마련한 수공예품과 먹거리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제로페이로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가 가능하다. 

저층주거지 재생사업단은 '온동네 스탬프 투어'를 마련해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소개하고 스탬프 투어 미션 수행 완료 시 기념품을 증정한다. 스탬프 투어는 행사장에 비치돼 있는 리플릿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지현 기자 jhyi1193@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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