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함양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수동면 죽산리 내산마을에서 15일 이필영씨 부부가 새콤달콤하고 당도가 높은 국산 여름 사과 '썸머킹'을 수확하고 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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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함양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수동면 죽산리 내산마을에서 15일 이필영씨 부부가 새콤달콤하고 당도가 높은 국산 여름 사과 '썸머킹'을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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