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함양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병곡면 도천마을 배나무 과수농가에서 11일 한 농민이 꽃망울을 터뜨린 하얀 배꽃을 돌보며 손질하고 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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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함양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병곡면 도천마을 배나무 과수농가에서 11일 한 농민이 꽃망울을 터뜨린 하얀 배꽃을 돌보며 손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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