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 시도한 60대 택시기사 김 모 씨의 차량이 11일 국회 앞에서 경찰에게 견인되고 있다.
2019.02.11 일요서울TV 공민식 기자
공민식 기자 mskong@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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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 시도한 60대 택시기사 김 모 씨의 차량이 11일 국회 앞에서 경찰에게 견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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