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용균씨의 어머니를 비롯한 유가족들이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원회의 '김용균법'의 법안 처리를 호소하며 두 손을 모은 채 회의실 앞을 지키고 있다.
2018.12.25 일요서울TV 장원용, 공민식 기자
장원용 기자 karas2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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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용균씨의 어머니를 비롯한 유가족들이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원회의 '김용균법'의 법안 처리를 호소하며 두 손을 모은 채 회의실 앞을 지키고 있다.
2018.12.25 일요서울TV 장원용, 공민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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