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수성구 고산3동 자생단체인 매호부녀회(회장 서정숙)는 지난 19일 고산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라면 13박스(3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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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수성구 고산3동 자생단체인 매호부녀회(회장 서정숙)는 지난 19일 고산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라면 13박스(3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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