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돈 소비촉진 및 홍보위해 200kg 전달
[일요서울ㅣ사천 이도균 기자] 대한한돈협회 사천시지부(지부장 정재호)는 18일 한돈(돼지고기) 소비촉진 및 한돈산업 이미지 제고 홍보를 위해 한돈(국산 돼지고기) 200kg(40박스, 100만원 상당)을 소외계층 시설 및 단체 16곳에 전달했다.

정재호 지부장은 “금번 물량이 풍족하지는 않지만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희망하며 이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대한한돈협회 사천시지부는 해마다 연말과 설 추석 명절에 소외계층 시설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돈 나눔행사를 실시하고 있어 주위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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